정읍은 어젯밤부터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땅이 아주 촉촉하게
젖어서 대자연의 만물들이 기지개를
켜는 것 같습니다
아로니아묘목들이 포트와 노지에
식재되어 싱그러운 녹색의 새싹을
진하게 뽑내고도 있어요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는
땅에 적당히 스며들어 더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죠
비 내리는 정읍 시골이어도
낭군과 아낙은 여전히 바쁩니다
아로니아묘목 식재시기에 저렴한 주문구입판매하는
곳이다 보니 울금종자 포장도 하랴~
낭군이 노지에 있는 아로니아묘목 파주고,
포트에 있는 묘목 포장해 놓은 것
우체국택배 송장 붙이느랴 ~~~ 정신 없쓰요^^
밭고랑에는 풀이 무성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으니,
조만간 손에 힘깨나 들어가겠슈~~
남원에서 또 아는 지인이
포트묘목과 밭에서 아로니아 묘목도
캐어가신다 그래서 포스팅 한번 올리겠어요 ㅎㅎ
작년 7월즈음에 아로니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서 외국인 일꾼들 모아
열심히 따다가 무게 재어
냉동창고에 넣어 놓고 요즘
택배로 좀 나가고 있습니다
냉동아로니아도 주문구입판매하는 곳이니
연락주시면 아낌없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골팜
저눔의 풀땜에 보기만 해도 미치겄습니다 ㅠㅠ
오후에도 봄비가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다가 그쳐서 이제는 좀 춥습니다
아로니아 포트묘목장에는 3년생 아로니아묘목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로니아묘목 식재시기에 적합한 날이라
저렴한 주문구입판매하는 곳!
바로 시골팜 낭군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하고 친절한 음성으로 안내 자알
도와드린답니다
자칭 목소리 좋다고 자화자찬 낭군님!
7천주나 되는 3년생 아로니아묘목 식재시기에
저렴한 주문구입판매하는 곳! 시골팜.
택배주문도 들어와서 택배 포장하기도 바쁘고,
오늘은 또 구성마을에 비료가 왔다고
이장님한테 연락이 와서리
지게차 끌고 회관에 가서 비료 가지러 오신 분들 차에
실어 드리고 시골팜네것도 싣고 오느라
정우우체국에 4시반꺼정 택배 보내야 되는데
뽀도~시 갔당게요~~~~
또 이장님이 비료도 덤으로 많이 주기도 하셨어요 ㅎㅎ
한 겨울동안 하우스안 묘목장에서
거뜬하게 겨울을 잘 이겨낸
아로니아묘목들 칭찬혀유~~~~^-^
요즘 갈증을 많이 내서 아로니아묘목 포트에
물 주기도 바뻐요~~
요즘 한창 아로니아묘목 식재하기 딱! 좋은 봄이라
이 식재시기에 저렴한 주문구입판매하는 곳!!
시골팜에 전화문의 주시면
아로니아묘목 대량주문은 아주 저렴하게 해 드리오니,
많이많이, 불나게 연락 주세요
꼭~~~이요^^